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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자동매매 3년 기록을 책으로 만듭니다 — 목차 전체와 샘플 2개 장을 먼저 공개합니다 (사전등록)

3년 넘게 실계좌로 굴려온 키움 OpenAPI 자동매매의 기록을 전자책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완성하기 전에 목차 전체와 샘플 2개 장을 먼저 공개하고, "완성되면 알려달라"는 분들의 사전등록을 받습니다. 등록해 주신 분이 충분하면 완성하고, 아니면 완성하지 않습니다 — 그게 이 글의 목적입니다.이 책이 필요 없는 분먼저 이 책이 필요 없는 분부터 말씀드립니다.수익 나는 전략, 종목 추천, 매매 신호를 찾는 분 — 이 책에는 없습니다. 전략 파라미터 값은 단 하나도 실려 있지 않습니다."자동매매 = 쉬운 돈"을 기대하는 분 — 이 책의 결론은 반대입니다. 만들기가 쉬워졌을 뿐, 버는 것은 쉬워지지 않았습니다.여기까지 읽고 뒤로 가기를 누르셨다면, 그게 맞습니다.이런 분의 이야기입니다"자동매매, 나도 해보..

백테스트와 실계좌가 달라지는 이유 2 · 상태가 다르다 — 매수 신호가 사라진 날 (전자책 샘플 전문)

이 글은 준비 중인 전자책 — 키움 자동매매를 AI와 함께 만들고 실계좌로 검증해 온 3년의 기록 — 의 핵심부 샘플 장 전문입니다.책 소개·목차 전체·사전등록은 여기: 전자책 소개 글봇은 멀쩡히 돌아간다. 에러 메시지도 없다. 그런데 사야 할 자리에서, 사지 않는다. 로그를 뒤져봐도 "왜 안 샀는지"가 어디에도 없다 — 이런 문제를 겪어봤다면, 이 장은 당신 이야기다.1막 — 사라진 신호자동매매 프로그램은 하루 단위로 살고 죽는다. 아침에 켜고, 장이 끝나면 끈다. 그런데 매매는 하루로 끝나지 않는다. 어제 산 종목을 오늘도 들고 있고, 어제 두 번에 나눠 샀다면 오늘 세 번째 매수를 이어가야 한다. 프로그램은 매일 죽었다 살아나는데 매매는 이어져야 한다면, 누군가는 어제의 기억을 오늘로 넘겨줘야 한다..